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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본인의 적성이 가장 중요하죠^^

일상글 -----/└ 하루일

by 웰리노 2016. 3. 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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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府 공부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열심히 살아가면서 해야 할 공부 study도 많습니다.
굳이 공부에서 문과/이과 구분을 해서 어느게 좋다 어느쪽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런건 없다고 보는데요...ㅎㅎㅎ

 

 

 

 

 

 


여전히 오늘도 서울 날씨는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조금만 더 지나면 완전 여름날씨가 될것 같아요.
언제쯤 폭염이 꺾일지 모르겠네요.^^


작년 10월 부터는 금융범죄를 막기 위해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낀채로 ATM기에서 출금이 금지되었다고 하네요.
과거 보이스 피싱 범죄자가 전직 형사였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범죄자를 잡는 경찰이 도리어 그 노하우를 익혀서 한탕주의에 빠져 경찰을 그만두고 보이스피싱 범죄단의 두목이었다니
세상이 너무 물질 만능주의가 된 것 같습니다.

 

 

 

 

 

 


이과, 문과 따지기 전에 가정교육이 너무 황금만능주의로 흐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들의 가정교육,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 좀 못한다고 이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지 못하지도 않구요.
물론 공부를 잘하면 사회에서 성공? 할 확률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공부못한다고 행복하지 않게 살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함께 아이들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판단해야겠습니다..

 

 

 

 

 

 


그 적성에 맞는 문과, 이과를 선택하게끔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사회가 어떤지를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하네요.
돈 많이 벌지 않아도 잘 살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고위 공무원이 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려주는게 좋겠는데요.
예전 공자님은 평생 공부라고 하셨던가요?


전직 경찰이 보이스피싱의 두목이 되는 사회가 문제임을 알려주는게 좋겠습니다.
사회는 1등만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성향이 무엇인지를 잘 알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으로 사람을 만들어 가야 좋겠습니다.

 

 

 

 

 

 


적성에 맞는 문과, 이과를 선택하게끔 하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