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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맥아더장군이 이랬다네요

일상글 -----/└ 하루일

by 웰리노 2016. 4.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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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맥아더장군은 정말 일본에 대해서는 오판을 한것 같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패전국이 된 후에 정말 놀랄 정도로 순종적?이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걔네들 민족성이 그런것 같던데요...

아마도 서양인들의 눈에는 참으로 민주주의적 의식이 강하다고 느꼈나 보는데요.
솔직히 솔까 말하면~
아시아, 동양인들은 그당시만해도 아시아 국가들 대부분이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도 없을뿐더러
왕이 지배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래서 민주주의라는 것은 외부에 의해 강요되는 것라고 생각하구요.
자발적으로 자생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던걸로 생각합니다.

 

 

 

 

 


머,,일본은 정말 순종적이라고 하면서
왜? 우리나라는 소란스럽다는 표현을 해가면서 권위주의적인 강압이 어울리는 민족?이라고 했는지...
6.25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준 공은 있지만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그런 망말을 하다니요.

그리고 말도 안되게 자존감 높고 자기주장 강하면 소란스러운거고 표현을 하다니요...
남의 말을 잘 듣고 수동적이면 시민의식이 성숙한거라고? 특히 그것도 일본한테...
진짜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입니다.

 

 

 

 

 

 

그래서 맥아더장군에 사람에 대해서 조사를 해봣어요.
솔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정도만 이미지가 좋게 포장되었지만
그외에 다른 나라들은 이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카이로 회담때도 보면 우리나라를 마치 점령군 처럼 행세를 했지요.
더구나 민족의 반역자들인 친일파들을 살려주는 역활도 하였다고 합니다.
2차대전의 주범인 일본의 A급 전범들 몇명을 살려주기도 했다는데요.
참말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국전쟁 당시에도 인천상륙작전이 대단한 작전으로 알려져 있기는 한데요.
미국쪽 자료를 찾아보니 2차 대전하고 나서 남은 군수장비들을
그냥 퍼부어서 소진해버린 경우였다는 주장도 있더라구요.

북한을 물리친 공은 있지만 또다른 경제적인 논리도 있었다는 사실,,,
우리는 이걸 너무 포장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트루먼대통령도 맥아더장군한테 지금 중국이 밀고 내려올수도 있는데..
맥아더에게 자신 있는지를 물었답니다..
그당시에 맥아더장군은 중공군이 내려오면 너무나도 자신있게 막아낼수 있다고 답을 했다는데요.
실상은 중공군이 내려오자 바로~ 밀려난거잖아요.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서 완전 자만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맥아더의 그 자만심때문에 남북통일 직전에서 38선으로 나뉘게 된 것 같아요.
그 결과 맥아더장군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고약한 성격으로 여러사람들의 구설수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미국인들에게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