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붙이는 핫팩 와우~뜨거워요

 

 

 

겨울철만되면 여러가지 이유로 더욱더 추위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포항 지진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시는데요.

포항에서 지진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수년동안 사용해본 몸에 붙이는 핫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어요.

일단 제가 여러종류의 Hotpack을 사용해 봤지만서도,,,

 

에코포카 일본에서 직수입한 건데요.

보통은 포장을 뜯고 사용하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굳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이 제품은 절대 그렇게 딱딱해 지지 않고 정말 오랫동안 뜨겁습니다.

 

 

 

 

그리고 붙이는 핫팩의 지속시간도 거의 하루 24시간 정도까지 가는것 같구요.

온도는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많겠지만요.

거의 60도 아성 후끈함을 유지하는것 아니겠어요?

특히나 여성분들은 봄, 여름, 겨울과 상관없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는데요.

배에다가 또는 몸에 붙이는 핫팩으로는 제일 좋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지금 차디찬 바람을 맞으면서 최전방을 사수하는 군인아저씨들에게도 딱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몸에 붙이는 핫팩도 있지만 손이 시려워서 경계근무를 하기 어려울때,

그럴때를 위해서 손난로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더구나 찬바닥이나 눈길을 걸어갈때 발을 보호하는 발핫팩.도 있으니까 정말 필수품인것 같아요.

 

 

 

 

저녁에 자기전에 등이나 배에 한장정도만 떡하니 붙여서 자고나면

아침까지 후끈한 기분에 땀이 베일정도로 온열효과가 뛰어난것 같아요,

역시나 제일 큰 장점은 왠만해선 딱딱히 굳어지지 않는다는것 이죠.

 

 

 

 

나이가 많으신 어른들도 봄 여름 할것 없이 거의 필수품으로 사용을 하구요.

초등학생이나 유치원들도 추운겨울을 잘 보내려면 몸에 붙이는 핫팩을 즐겨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저도 항상 옆에두고서는 즐겨 애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일본에서 수입한걸 보니깐요.

내용물도 다 쓰고나면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화분에 영양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한테는 전혀 해가 없어요.

포장지도 땅속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친환경 재질을 사용했다니깐

품질면에서는 거의 세계 최고수준이 아닐까 싶어요.

 

 

 

 

붙이는핫팩도 내용 성분에 사람한테 해로운게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현명한 소비자들은 정말 잘 생각하고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막 시작하는 겨울의 초입인데요.

지금부터 따뜻한 건강관리의 시작은 붙이는 핫팩으로 건강을 지키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