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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선수 최동원 짱 잘하죠~~

일상글 -----/└ Sports

by 웰리노 2016. 3. 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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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야구선수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단연 추신수가 가장 먼저 불리는 것 같아요~
진정한 야국 선수~~

그리고 최동원 강속구로 한국시리즈 4승까지 했엇죠.
지금은 고인이지만...
야국 선수들 권익향상을 위해 일한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한국 야구 역사의 레전드중에서 레전드랍니다.

 

 

 

 

 

 

 


최동원 선수시절 진짜 대단한 거목인데요.
롯데에서 너무 무리하게 생활하다가 결국은 잘리고 상처만 남았다죠.
역시 보면 한국스리즈 4승 하고 대단한 선수였음이 확실합니다.

 

 

 

 

 

 

 

 

그 다음으로 투수하면 박찬호~~~
타자하면 추신수 아닌가요?
최동원 선수때면 옛날이니깐...
최근하고는 거리가 멀죠..
그당시에도 메이저 계약 하니마니 할 정도니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였어요.

 

 

 

 

 

 

 

 

최동원은 현역선수 생활 중 1988년에 나름 고비를 맞이했답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 야구선수협회를 만들려고 했다네요.
당시 해태의 투수 김대현과 이순철 선수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네요.

이 때 최동원선수가 야국선수들의 복지를 위해 선수협을 구성하려 했다니깐요.
결국은 당시 7개 구단들의 반대로 실패를 했짐나서도..

그래서 결국은 롯데하도고 협상이 결렬되었구요.
우리나라 야구역사에서도 정말 선수를 위한 선수협을 만들려고 노력하신 분은 최동원입니다.

요즘 박찬호 선수도 우리나라 한국 야구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있다니 대단한거죠.

 

 

 

 

 

 

 


진짜 기업들 갑질에 휘둘려서 선수단 권익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다가 쓰러지셧죠..

결국 한화 코치로 계시다가 젊은 나이에 돌아 가셨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런거 보면 선수시절 혹사만 당하지 않았다면
진짜 엄청난 기록들을 남겼을 투수인데요..
선수협 만든다고 그렇고 시대를 잘못 만난 거 아닌가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