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냉각수와 보증기간 문제

 

 

 

 

 

냉장고와 자동차 완전 웃겨요ㅋㅋㅋ
자동차 엔진에 냉각수 유입이 문제인데요.
냉각수 부동액 안넣으면 엔진에 냉각수가 유입이 되는건지 도대체 모르겟어요..
자동차 문제가 냉장고 모터문제로 냉장고 속 음식물들 다 상해버리는
상황과 비슷한것 같아여...

아~~~ 솔직히 이런 말도 안되는 말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자동차회사들...
짜증이 폭발합니다.

@@@ 차는 진짜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정도죠..
주변에 누군가가 이차를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 할듯..ㅎㅎ
냉각수가 터지면 어떻게 될지 알고.ㅠㅠ

 

 

 

 

 

 

 

차량 보증이 딱 끝난 시점이면 이상하게 고장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이런거 보면 정말 신기하죠??

보증기간에는 멀쩡한데 희한하게도 보증기간 딱 지나면..
무조건 돈주고 고쳐야해요.
겨우 한달인데 그냥 해달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안되다는 답변만 돌아오내요.

냉장고 모터쪽 고장나서 냉장고안에 음식이 다 썩으면 그냥 쓸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런 차를 타고 다니면...
점점 더 마음에서 멀어지는건데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네요.

 

 

 

 

 

 

 

이거 참... 진짜..
이런거 끌고 다니면 나중에 as 받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보통은 초반엔 아무 증상이 없어서 잘 타고 다니죠.
조금 험하게 운전을 해도 끄덕없던것들이....

보증기간만 지나면 a/s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은 as기사들이 싹싹하게 잘해줬던 기억은 잇어요.
어쨋든 이런거 너무 싫어지네요.

자동차 수리가 오래 걸리면
중형차 렌트도 해달라고 해애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박박 우겨서 엔진 등등
교체해달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지금 8,000km 주행거리 인데요...

엔진오일 같은거 경정비는 바로 간단 서비스 가면 되는데...
잘 해주긴 하지요.

보증이 지나면 직영사업소 가서 고쳐야 하는데요ㅠㅠ

문제없이 잘~~ 타면 되지만 어디 그럴수 있나요???

그래도 고쳐가면서 잘 타긴 해야죠!!

 

 

 

 

 

 

 

 

이거 참 그리고 새로산 차량에 큰 흠집이 있는데
그냥 타고 다니면 그게 비정상입니다..
무조건 강력하게 주장할 건 해야합니다.

 

 

 

 

 

 

 

 

아시죠?
의무 보증기간 끝나면 귀신같이 수리해야 한다는거ㅜㅜ
짜증도 나지만 어쩌겟어요?
고쳐가면서 타양죠ㅜㅜ

 

차라는것은 본인이 타고 다니다가 문제가 생기면 생명하고 직결되는건데
잘 고쳐서 타야합니다.

냉각수에 케미칼 잘못 섞으면 실린더 빵꾸나는것은 상식으로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