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생겼다고하니 주저하지 않고 교체후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로 했다.
뭐 아쉽긴 하지만 별 뾰족한 수는 없지 않은가?
사실 뭐 대단한 인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밥 한끼 먹은 것 뿐이니.
새로 함께하기로 한 친구는 무리를 해서라도 내일 만났음 싶은데 일정이 도저히 나지 않을 것도 같고...
안됨 이번주 토요일이라도 만나서 어떻게든 함께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놔야겠다.
시간이 촉박하다. 시간이 돈이다.
무리하지 않는 차원에서 서두르자. 서둘러서 궤도에 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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