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지치지말자
지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2월말까지는 짬짬이 시간내서 어떻게든 끄적이자.
키워드 잡고 싶은 맘도 굴뚝같지만,
아직 네이버 검색엔진은 수집하지도 않고 있으니
무리할 필요 없지 않나?
그냥 뚜벅뚜벅,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툭탁툭탁 두드리기.
약간의 잡념이나 고민도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그냥 멍 때리면서 2월 채워나가다보면
좋은 결과는 당연히 따라오게 마련.
이런 잡소리가 원래 본래의 블로그 본연의 모습 아닐까?
혹시나 하는 걱정 따윈 모두 집어던져버리고
내 스스로 약속한 2월 28일까지만 꽉 채워나가자.
(이번 주말과 연휴기간의 포스팅 예약,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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