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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기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해충퇴치기 리뷰 ----

by 웰리노 2024. 3. 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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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사용을 하면서 많이 느꼈던 포충기에 대한 이야기에요.

보통은 봄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벌레를 잡기 위해서 이것도 사보고

다른 것도 사서 달아봤지만 거의 성능이 별로 였어요.

가장 최근에 지인한테 소개를 받아서 설치를 했던게 바로 스카이에프플러스였어요.

 

 

 

 

여의도에는 벚꽃축제도 열리고 청계산에 올라가다 보면

주변에 진달래와 개나리가 너무 이쁘게 피었어요.

이렇게 꽃이 피기 시작하면 벌도 나오고 파리도 나와서 돌아다니기 시작하죠.

 

 

 

 

그리고 올해는 유난히도 빨리 3월에 일본모기가 나왔어요.

9시 뉴스에도 나올정도니 지금부터 완벽한 대비를 해야좋을 것 같아요.

모기가 옮기는 여러가지 피해가 너무 커서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위험해질 것 같아요.

 

 

 

 

예전부터 전기로 감전시켜 잡는 전격살충용 포충기를 사용해보니 탁탁 튀는 소리와

불꽃이 번쩍이는게 솔직히 많이 겁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 형광램프 같이 생긴 제품도 써봐지만 그다지 큰 성능을 몰라서

그냥 창고에 넣어두기도 했구요.

 

 

 

 

작년에서야 같은 모임에 나오시는 식당 사장님의 소개를 받아서

정말로 괜찮다고 칭찬이 자자한 스카이에프플러스 포충기를 딱 한대만 먼저 사용해봤어요.

저희 가게 안쪽에 설치해 놓고 이삼일 정도 지나니 거의 날아다니는 날벌레가 없어졌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특정한 파장을 발산시켜주는 자외선 UV램프를 이용해서 모기와 파리, 나방을 유인하는 포충기인데요.

거기에다 벌레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산화탄소도 반영구적으로 나오더라구요.

끈끈이는 아주 강력한 접착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에도 특별한 유인성분이 들어가서 여러 종류의 해충들을 순식간에 잘 잡아주었어요.

 

 

 

 

얼마나 잘 잡았는지 포충기를 설치하고 이틀뒤에 보니깐,

너무 많이 잡혀서 저 역시 엄청 놀랬었죠.

사진을 보면 조금 징그럽기도 하고 혐오스럽기도 하고 보기가 껄끄러울 정도죠.

 

 

 

 

그래도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쾌적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시게끔

위생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니깐 매상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보통 식사중에 날파리 같은거 한마리만 돌아다녀도 짜증나고

그런 식당에는 두번 다시 가기 싫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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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저희 집에 갑자기 초파리, 날파리 같은게 많이 나왔어요.

집안에 거실에도 포충기 하나정도 걸어두면 정말 깨끗하고 깔끔해질 것 같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의 블로그 내용도 참고해주세요!!

벌레퇴치기 참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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