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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일본핫팩 겨울대비 끝

일상글 -----/└ 하루일

by 웰리노 2017. 11. 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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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지나면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올해는 여름에도 너무나 더웠는데, 이렇게 여름이 더우면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죠.

그래도 기분이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하얗게 눈이 펑펑 내리면 좋겠답니다.

집에 어린이들이 있어서 더욱 기쁠것 같아요.

 

 

 

 

그나저나, 걱정인게 있어요.

어린아이들이 학교 갈때 너무 추워서 손이 시렵고 발이 차가워져서 걱정이죠.

이럴때는 따끈한 핫팩을 붙여서 사용하면 좋아요.

저는 일본핫팩을 아이들한테 붙여주고 있어요.

바로 에코포카라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손이 시려울때는 최고 온도가 65도 이상 올라가면서 하루20시간 이상 유지하거든요.

예전에 다른거 사용할때는 겨우 대여섯시간만 따듯했는데

이번에 새로 구입한 에코포카 일본 핫팩은 하루 종일 온기가 유지가 되더군요.

따로 접착제 같은것도 없고 그냥 봉투를 뜯어서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 손시려울틈이 없어요.

 

 

 

 

친환경 발열방식이라서 어린아이들 몸에 해로운 물질이 전혀 없는것도 특징이죠.

다쓰고 남은거는 화분이나 나무, 화초에 영양제로 사용하기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이런 일본핫팩은 주로 낚시터, 등산 등 야외활동 할때 사용하면 제일 좋을것 같네요.

성분에 발효가 되는 그런 물질이 있는것 같아서 안심하고 사용한답니다.

 

 

 

 

또 몸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일본핫팩도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평균 60도 정도의 열기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데요.

배 또는 허리, 어깨 같은 부위에 착하고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조심할게 저온화상의 우려가 있기에 속옷위에 사용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발 안에 또는 양말에 부착하는 발전용 발바닥 HotPack도 있답니다.

손난로, 몸난로 보다는 크기가 작아서 발열시간이 장시간은 아니지만

하루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부피가 얇아서 신발속에 넣고 돌아다녀도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죠.

 

 

 

 

특히나 주요성분을 살펴보니 철분과 함께 활성탄이 들어가 있어요.

요즘 히토류라고 하는 고가의 광물도 함유되어 있어서 몸에 전혀 해롭지가 않답니다.

손으로 비비거나 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뜨거움을 선사해주는 에코포카 일본 핫팩은

요즘철 필수품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포장지는 흙에서도 분해가 되는 자연 분해재질이므로 시중에 파는것중에서 퀄러티가

가장 뛰어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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