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방법을 끄적여봅니다

연애,,,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저 역시 소실적때부터 연애를 해왔고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과거 집사람과 연애하던 시절이 가끔씩 생각이 나더군요.

 

 

그 당시에는 연애하는방법도 서툴렀고 어리숙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연애하는방법을 공부하고 상대를 만났더라면 더 좋은 추억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연애하는 방법을 따로 공부하는것도 조금은 그렇죠.

 

 

 

지금은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서 과거를 회상해보면 연애하는방법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관찰력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서
왠만하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요.

 

 

 

연애하는방법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정되고 진실된 모습에 상대방은 감동을 한답니다.

 

 

 

전적으로 저만의 생각이지만요.
연인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연애하는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의 저는 연인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과 배려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지요.^^
연애하는방법을 몰라서 연인끼리 싸우거나 하시는 분들은 필히 상대방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그냥 저만의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전체가 혼란스럽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살기좋은 나라에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