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을휴가 가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일상글 -----/└ 하루일

by 웰리노 2015. 10. 6. 14:34

본문

오늘 날씨 참 좋네요~

점심식사를 하고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니 가을느낌이 물씬 풍겨납니다.

추석이 지난주였지만 아직도 놀고 싶은 마음은~~

 

 

 

 

높고 푸른하늘과 알록한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입니다.

가을은 말이 살찐다고 해서 무턱대고 과식을 하면 않되요~

ㅎㅎ 특히 과음은 더욱 조심해야 할걸요~

 

설악산, 오대산 등 단풍 나들이 가는 사람들도 정말 많겠네요.

빨리 가을휴가 떠나고 싶은데...

 

 

 

 

어제 약간의 술을 마셨더니 아직도 정신집중이 더뎌지네요..

매일 매일은 같은 일상같고 다람쥐 쳇바퀴돌듯하지만

그래도 매일의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할지요~

가을휴가 가면 최고~

 

 

 

 

티스토리 블로그 참 좋아요.

이유는요?

그냥!!

 

점심을 먹고 나니 오늘 저녁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궁리중이네요.

역시 저녁은 맛나고 푸짐한 걸로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몇 달전에 완전 정신병자 같은 사람을 보았는데,,

옆에 있는 본인까지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특히 중증의 정신문제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육체건강, 정신건강 둘다 중요합니다.

육체건강은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면 되는데요.

정신건강은 정말로 고치기도 어렵고 치유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자신이 정신적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주변 사람한테 어떤 고통을 주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면서 우리의 정신을 재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을휴가가서 정신 재무장을 하고 싶어요^^

 

 

 

 

회사 일이 너무 많습니다.

사장님께 말해서 며칠간 가을휴가를 다녀오면 좋겠는데요.

저 같은 말단 꼴찌 사원이 감히 말할 엄두도 나지 않네요.

 

이럴때면 어떻게 가을휴가를 얻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가을휴가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