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가 잘 안된다고 이곳에서 꼭 구시렁구시렁 대어서는 아니겠지만,
그러고나서 확인해보니 바로 네이버 검색에 짜잔하고 걸려있네.
감격의 순간이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이번주는 이 정도로 마치고,
다음주부터는 방문자 늘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최소 평균 1,000~2,000은 만들어놓고 토스할까 싶은데, 무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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