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자.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
2014년에 있었던 너무나 큰 아픔이 아직 잊혀지지 못했다.
잊기를 강요하고 있지만 결코 잊을 수 없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그들의 부재,
새해가 밝는다고 나아질 것 없겠지만
결코 잊고 살지 않겠음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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