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하지 맙시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앞차가 차선 완전 dog무시!

100키로 고속도로에서 대충 40~50키로 정도로 달리는 차들 본적 있으시죠?

아마도 이런 경우를 상당히 자주, 많이 목격하는것 같은데요,,

 

 

 

 

옛날에 저자신도 모르게 졸음운전을 한적이 있는데

뒷차가 빵빵해줘서 깜짝 놀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적이 있거든요.

내심 진짜 고마운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여튼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분명 졸음운전 하는것 같아 보여

순각적으로 RPM을 올려서 쓩~하고 지나쳐버렸죠.ㅎㅎ

본격적인 일은 다음부터,,,ㅡㅡ

어느순간 주위의 단풍구경을 하면서 안전운전하면서 고속도로를 한참 가는데

낯익은 차량 1대가 옆에 부치더니 창문을 내리고 이상한 dog욕을 섞으면서 머라 하는데,

참내 어이가 없어서 갑자기 부아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졸음운전 정말 위험합니다.

고속도로에서 한순간 꾸벅하는 순간 이세상과 영원히 이별할 수도 있답니다.

졸음운전을 깨워준것을 고마워해야지,,

방귀 낀게 머한다더만요.

요즘 별 미XX들이 정말 많아요.

 

 

 

 

지 생명 구해준것은 둘째고 자기가 창피했거나 놀랬다고 역반하장으로 나오는 그런 태도들..

이런 경우에는 참으로 화가나고 그러는데,,어떻게 해야 좋을지~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을 절대 금물입니다.

평상시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안전운전하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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